선교사 중보기도

요르단 (허온유,박순종 선교사)

1. 생명나무학교(시난민학교) 아이들이 월요일마다 아랍어 시간을 ‘지혜의 시간”이라고 이름하여 성경말씀을 외웁니다. 아이들이 말씀 안에 바로 세워져 가서 예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2. 생명나무학교가 겨울 우기가 오기 전에 비가 새는 몇군데 지붕방수공사를 해야 합니다. 비가 안 새도록 보수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동네의 중동 난민들과의 모임에 기름부어 주셔서 함께 복음 전도자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고2가 된 둘째 유찬이와 다른 선교사 자녀들이 함께 모여 이땅의 청소년 세대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청소년들이 예수 청년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