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년공동체
“일상의 제자도, 청년의 영향력”
우리 청년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청년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이 대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취업준비생이든,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일터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각자의 자리에 부르셨다는 것을
- 우리의 일상적인 모든 일이 하나님께 중요하다는 것을
-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배웁니다:
- 일상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법을
-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법을
-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하는 법을
한 사람, 한 장소, 하나의 결정으로부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제자들.
일상의 예배자로 함께 걷는 우리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쓰는 희망의 이야기”
-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이 도시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우리는 혼자가 아닌 가족입니다 – 서로의 여정을 응원하고 함께 자라나는 공동체로 부름받았습니다.
- 예배와 기도, 훈련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리듬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계속됩니다.
-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되기에 진정한 우정은 삶을 나눌 때 시작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여주기 위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복음은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것.
- 교회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세상을 화목케 하는 도구입니다.
- 우리의 연약함은 부끄러움이 아닌 은혜의 시작점입니다 – 서로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하는 곳.
-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같은 꿈을 꾸며 함께 걸어가는 청년들.
“복음 중심의 공동체”
기쁨이 가득한
공동체
우리는 예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며, 그 기쁨이 우리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흘러넘치게 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웃을 수 있는 공동체자 되고자 합니다. (살전5:16-19)
겸손한
공동체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며, 서로를 나보다 낫게 여깁니다. 각자의 달란트와 은사를 인정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빌2:5)
진실한
공동체
우리는 가면을 벗고 진실하게 마주합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롬12:9)
은혜가 충만한
공동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서로를 용납합니다.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요1:16)
선교적
공동체
우리는 각자의 자리가 선교지임을 믿습니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복음은 말로만이 아닌, 우리의 삶을 통해 전해집니다. (마28:19-20)
“섬기는 이들”
이광일 목사 박진심전도사 박준성 장로
팀 리더: 김예진 방현서 이현민 임지현 박지현